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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원시 공무원 결국 사망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8/06 [09:05]

(속보) 창원시 공무원 결국 사망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4/08/06 [09:05]

▲ 창원특례시청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지난 5일 창원시청 인근 건물에서 몸을 던지는 사건으로, 창원시청 소속 여성 공무원이 5일을 자정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평소 성실하고 착하다고 알려진데다, 책임감 또한 강했다고 말하는 동료들은 "아직도 생전에 나눴던 목소리가 생생하다"는 반응이다.

 

창원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고 있지만, 창원시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는 "당신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동료 직원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e’.‘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ing News) Changwon City Civil Servant Ends Death

 

It is causing great shock as a female civil servant in her 40s belonging to Changwon City Hall, who jumped from a building near Changwon City Hall on the 5th, was found dead before midnight on the 5th.

 

Her colleagues, who said that she was known to be sincere and kind, and that she also had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said, "I can still vividly hear the voices we shared when she was alive."

 

Changwon City has not yet revealed its official position, but on the bulletin board of the Changwon City Civil Servants' Union, fellow employees wrote, "All the moments I spent with you will remain as precious memories. I hope you are now at peace in a place without pain. May the deceased rest in peace." Their consolations continued.

 

Police plan to investigate the circumstances of the incident to determine the exact cause of death.

제보는 break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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