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동부경찰서 전경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창원시 국회의원 5급 선임비서관이, 지난 24일 술자리 이후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귀가하던 중 대리운전 기사와 대리운전 비용 문제로 언쟁을 하는 과정에서 폭행혐의로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e’.‘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City National Assembly secretary booked on assault charge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police are investigating a 5th level senior secretary of a member of the Changwon City National Assembly on charges of assault during an argument with the designated driver over the cost of the designated driver while returning home after a drinking party on the 2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