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산림조합장 간담회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산림사업 추진 방향 논의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4/10/28 [22:09]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산림조합장 간담회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산림사업 추진 방향 논의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4/10/28 [22:09]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지역 산림조합장 간담회


[브레이크뉴스=박찬호 기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8일 고성군 산림조합 사무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 및 지역 산림조합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산림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조합에서는 산불 예방 기반시설 조기 구축, 고령화로 인한 임업 현장 인력 지원 확대, 임업인 융자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허동원 위원장은 산림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되도록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strives to improve understanding. It assumes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yeongnam Provincial Council’s Economic Environment Committee held a meeting with the National Forestry Cooperative Federation’s Buul-Gyeong Regional Headquarters and regional forestry cooperatives at the Goseong County Forestry Cooperatives Office on the 28th.

 

About 30 people attended the meeting and discussed increasing the income of forest owners and forestry workers and the direction of forestry projects.

 

The Forestry Cooperatives made suggestions such as early construction of forest fire prevention infrastructure, expansion of support for forestry field personnel due to aging, and expansion of loan support for forestry workers.

 

Chairman Heo Dong-won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Forestry Cooperatives and said, “Gyeongnam Province will work together to reflect the suggestions in policy.”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