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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개최

청소년의 끼와 재능 펼칠 수 있는 장 마련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4/09/30 [08:54]

창원특례시, ‘제2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개최

청소년의 끼와 재능 펼칠 수 있는 장 마련

이성용 기자 | 입력 : 2024/09/30 [08:54]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인 ‘제2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창원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인 ‘제2회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창원여성지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창원지역 청소년 등 300명이 참여하였고, 창원 출신 DJ로빈의 공연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기념식 등이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산한 댄스경연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의 온라인 신청과 예선심사를 거쳐 통과한 9개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쳐, 본선 진출팀은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2팀, 동상 3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한청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던 꿈과 끼가 마음껏 발휘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using ‘Google Translate’.‘Google Translate’ is working to increase understanding.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Special City holds the ‘2nd Han-Cheong Youth Culture Festival’

 

Providing a venue for youth to showcase their skills and talents

 

Changwon Special City successfully held the ‘2nd Han-Cheong Youth Culture Festival’, a youth dance competition in the Changwon area, at the indoor gymnasium of Korea Polytechnic University VII on the 28th.

 

The event, hosted by the Changwon Women’s Branch of the Gyeongsangnam-do Branch of the Korea Youth Leaders Association, was attended by 300 youths from the Changwon area, and included a performance by DJ Robin from Changwon, a youth dance competition, and a commemorative ceremony.

 

The dance competition, which unleashed the infinite possibilities and potential of youths, was held from August 1 to September 6, and 9 teams that passed the online application and preliminary screening went on stage and competed fiercely. The teams that advanced to the finals were honored with 1 grand prize, 3 gold prizes, 2 silver prizes, and 3 bronze prizes.

 

Jang Geum-yong, the first vice-mayor of Changwon Special City, said, “I hope that through this Youth Culture Festival, the youth’s latent dreams and talents will be fully realized. We will continue to organize various events to support the growth of youth and listen to their voices.”

제보는 break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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