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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범 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창원시 옹벽 붕괴현장 방문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9/24 [00:44]

최학범 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창원시 옹벽 붕괴현장 방문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4/09/24 [00:44]

▲ 최학범 의장 이한경 차관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브레이크뉴스=박찬호 기자] 경남도의회는 23일 최학범 의장과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이 함께 집중호우로 옹벽이 붕괴된 마산합포구 동민빌라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 전역에서 도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최 의장은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필요한 구호물품과 지원 상황을 살폈다. 또한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strives to improve understanding. It assumes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yeongnam Provincial Council announced on the 23rd that Chairman Choi Hak-beom and Vice Minister of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Lee Han-kyung visited the Dongmin Villa in Masan Happo-gu, where the retaining wall collapsed due to heavy rain, inspected the damage, and comforted the residents.

 

Damage caused by this heavy rain is occurring in various regions, and it poses a great threat to the safety and lives of residents not only in Changwon but also throughout Gyeongnam.

 

Chairman Choi spoke directly with the affected residents on site and checked the status of necessary relief supplies and support. He also emphasized, “We will do our best to cooperate with the central government to ensure that restoration work is carried out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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