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양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23/02/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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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기사입력: 2023/02/02 [16:57]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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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입춘첩을 써 보이고 있다.  © 양영석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입춘첩을 써 보이고 있다.  © 양영석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 양영석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 양영석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 양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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