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세계유산”

세계유산 남계서원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6:10]
종합뉴스
사회
경남도,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세계유산”
세계유산 남계서원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
기사입력: 2022/09/23 [16:10]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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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웅장하고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성용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경상남도는 이번 가을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문화·예술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양산 통도사’와 ‘함양 남계서원’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최신 미디어 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활용 콘텐츠로 경남은 ‘양산 통도사의 화엄세계로의 초대’와 ‘함양 남계서원의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가 선정됐다.

 

양산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10월 3일까지 운영되고 메인쇼는 성보박물관 앞에서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사이 매일 2~3회 상연되며, 삼성반월교, 구룡지, 금강계단 등 통도사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창건설화와 엮어 미디어아트로 보여준다.

 

▲ 함안 말이산 고분군  © 이성용 기자


통도사 미디어아트는 무풍한송로를 따라 성보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만다라 레이어스크린, 프로젝션 맵핑 등 다양한 빛 오브제와 더불어 통도사 좌측으로 흐르는 개울의 물소리와 야밤의 숲속 풀벌레 소리, 밤안개가 더욱 어우러져 산사만의 고풍스럽고 운치 있는 분위기가 특색이다.

 

그리고 함양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계서원 풍영루와 서원광장을 중심으로 서원과 선비정신 이야기를 담은 ‘빛의 노래, 서원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웅장하고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계서원 미디어아트는 메인쇼뿐만 아니라 서브컨텐츠로 서원내부를 활용한 미디어 연출, 서원 교육 가치 전달을 위한 실감형 컨텐츠를 마련하고 한복입고 서원나들이, 청사초롱 달빛야행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구성했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세계유산을 경험함으로써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방식의 세계유산 향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을밤의 정경을 만끽하며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sangnam-do, “World Heritage through Media Art”

 

World Heritage Namgye Seowon ‘Song of Light, Illuminate the Seowon!’

 

Gyeongsangnam-do is enjoying a new way of enjoying World Heritage using media art at 'Yangsan Tongdosa Temple' and 'Hamyang Namgyeseowon', both of which are registered as world heritage sites, to publicize the outstanding universal value and historical, cultural, and artistic significance of the UNESCO World Heritage this fall night. said to provide an opportunity.

 

The '2022 World Heritage Media Art Project', a public project by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s a new content that informs the universal value of the World Heritage by combining the latest media and digital technology with the World Heritage. Hamyang Namgyeseowon’s Song of Light, Illuminating the Seowon!’ was selected.

 

Yangsan Tongdosa Media Art runs until October 3, and the main show is performed 2-3 times a day between 7:30 and 8:30 in front of Seongbo Museum. Cultural properties are presented as media art by intertwining them with window construction.

 

Tongdosa Media Art is on the way to the Seongbo Museum along the Mupunghan Trunk, along with various light objects such as mandala layer screens and projection mapping, as well as the sound of water flowing to the left of Tongdosa Temple, the sound of grass insects in the night at night, and the fog at night. It has an old-fashioned and quaint atmosphere.

 

And from September 30th to October 30th, Hamyang Namgyeseowon Media Art will be held with a grand and immersive theme under the theme of 'Song of Light, Illuminating the Seowon', which tells the story of the seowon and the scholar's spirit, centered on Pungyeongru and Seowon Plaza. High-quality media art will be presented.

 

In addition to the main show, Namgyeseowon Media Art prepared realistic contents to deliver media production using the inside of the seowon as sub-contents, and to deliver the educational value of the seowon, and also organized various related programs such as a seowon outing in hanbok, and a moonlit night in Cheongsa Chorong.

 

Park Seong-jae, director of Gyeongsangnam-do Culture, Tourism and Sports Bureau, said, “I am delighted that this is a great opportunity to publicize the outstanding universal value and excellence by experiencing the World Heritage through various media contents. I hope it will be a meaningful time to reflect on the values, enjoy the scenery of autumn nights, and heal the mind and body exhausted from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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