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로템과 철도산업 발전 논의

“정부 차원 지원 얻기 위해 도에서 적극 노력할 것”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6:18]
종합뉴스
사회
박완수 도지사, 로템과 철도산업 발전 논의
“정부 차원 지원 얻기 위해 도에서 적극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2/09/23 [16:18]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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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도지사가 정보근 생산본부장, 김익수 경영지원사업부장과 함께 방산수출 현황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  © 이성용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2일 경남도청을 방문한 현대로템 정보근 생산본부장, 김익수 경영지원사업부장을 만나, 9월 말 개최 예정인 고속열차 EMU-320 출고행사에 관한 사항과 방산수출 현황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대로템은 “지난 9월 코레일에서 발주한 고속차량 136량(평택-오송 노선)에 대한 입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레일 측에서 스페인 등 유럽시장에도 입찰 참가 기회를 개방해 입찰 시기가 11월로 늦춰졌다”면서, “이에 따라 지역 협력사(종사자 17,000명)들의 일감 축소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 효과가 있다”며 경상남도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지사는 “기업의 우려와 건의사항을 오는 10월 초 원희룡 국토부장관 면담 시 적극 건의하고, 김민기 국회국토교통위원장과 대통령에게도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지난 8월 현대로템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진해신항 방문 시에도 대통령에게 이러한 우려를 전달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입찰은 상호적인 것으로, 필요한 부분은 제한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의 조선경기 침체와 원전산업 해체에 따른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으며, “현대로템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최신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EMU-320이 반드시 국내 노선에 투입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vernor Park Wan-su discusses the development of the railway industry with Rotem

 

 “The province will make an active effort to obtain government-level support.”

 

Gyeongsangnam-do Governor Park Wan-su visited Gyeongnam Provincial Office on the 22nd and met Jeong Jeong-geun, head of Hyundai Rotem's production division and Kim Ik-soo, head of management support business, and had a conversation about the high-speed train EMU-320 delivery event scheduled to be held at the end of September and the current state of defense exports.

 

At this event, Hyundai Rotem said, “The bidding was scheduled for 136 high-speed vehicles (Pyeongtaek-Osong route) ordered by KORAIL in September, but KORAIL opened up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bidding in the European market, including Spain, so it was time to bid. has been postponed to November,” he said.

 

In response, Governor Park Wan-soo responded, "We will actively suggest business concerns and suggestions during the meeting with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Won Hee-ryong in early October, and also make recommendations to National Assembly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Chairman Kim Min-ki and the President."

 

Meanwhile, in August, Hyundai Rotem conveyed these concerns to President Yoon Seok-yeol during his visit to Jinhae New Port.

 

Governor Park Wan-soo shared the view that the local economy is difficult due to the slump in the shipbuilding industry in Gyeongnam and the dismantling of the nuclear power plant industry, and “The latest power-distributed high-speed vehicle EMU-320, which is newly launched by Hyundai Rotem, must be put into domestic routes.” and promised that "we will make active efforts to obtain government-leve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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