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수돗물 관련 긴급 기자회견"

"북면지역 공급 수돗물 깨끗하고 안전하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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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수돗물 관련 긴급 기자회견"
"북면지역 공급 수돗물 깨끗하고 안전하다"
기사입력: 2022/09/23 [12:01]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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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23일 수돗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시민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성용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3일 오전 10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22일 북면 감계복지센터 수영장에서 발견된 유충에 대해 대시민 브리핑을 했다.

 

우선 '북면 배수지'의 유입구와 유출구 그리고 수돗물이 공급되는 끝단인 12곳의 아파트 등에서 채취한 샘플을 대상으로 유충 존재 여부를 검사한 결과 유충은 일체 발견이 되지 않았으며, 발견된 유충의 종류를 알아보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창원시설공단의 보고체계가 문제였다. 민선 8기 시정, 초기에 발생한 진해 석동 정수장 유충 사건으로 물 문제가 상당히 민감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이나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점은 시설공단의 심각한 문제로 보인다.

 

유충은 유아풀에서 10마리, 일반풀에서 15마리가 발견되어 모두 제거 조치 하였고, 23일 오전 10시 창원시 관내 14개 수영장을 전부 검사한 결과 더 이상의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설공단 관계자는 밝혔다.

 

▲ 창원시설공단 정철영 경영본부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홍 시장은 "북면지역에 공급하는 '대산정수장'의 경우 깊은 우물 방식으로 집수하는 '강변 여과수'라는 특수성과 중간 저장시설인 '북면배수지'도 지하화되어 있어 유충 유입이 불가하다"며 "한여름에도 물의 온도가 통상 16도 내외로 낮아 유충의 활동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충이 발견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공동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에 착수 할 것이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창원특례시 수돗물 수질 시민 모니터링단'도 구성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석동 정수장 유충 사건을 통해 창원시는 식품 수준의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선진화된 관리체계와 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관리실태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Special Mayor Hong Nam-pyo, "Emergency Press Conference on Tap Water"

 

"The tap water supplied to the Buk-myeon area is clean and safe"

 

Changwon Special Mayor Hong Nam-pyo held an emergency press conference at 10:30 am on the 23rd, and gave a public briefing on the larvae found in the swimming pool of the Gamgye Welfare Center in Buk-myeon on the 22nd.

 

First of all,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presence of larvae on samples collected from the inlet and outlet of the 'Buk-myeon Reservoir' and 12 apartments at the end of the tap water supply, no larvae were found. He said that he had requested a specialized agency to see it.

 

However, the reporting system of the Changwon Facilities Corporation was a problem. The fact that the water problem was not reported for two days due to the larval incident of the Jinhae Seokdong water purification plant that occurred in the early stages of the 8th public election seems to be a serious problem for the Korea Facilities Corporation.

 

10 larvae were found in the infant pool and 15 in the general pool, and all of them were removed, and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of all 14 swimming pools in Changwon-si at 10 am on the 23rd, no more larvae were found, an official of the Facilities Corporation said.

 

Mayor Hong said, "In the case of 'Daesan Water Purification Plant' supplied to the Buk-myeon area, larvae are impossible to enter because it has a special feature of 'riverside filtered water' that collects water through a deep well and the 'Buk-myeon Reservoir', an intermediate storage facility, is also underground. The temperature of the water is usually around 16 degrees, so it is difficult for the larvae to work.”

 

He continued, "To determine the cause of this larvae, we will form an 'investigation committee' in which experts and civic groups jointly participate, open all possibilities, and start an investigation. We will also organize and operate a ‘water quality citizen monitoring group’,” he said.

 

Changwon Special Mayor Hong Nam-pyo said, "Through the last seok-dong water purification plant larvae incident, Changwon City is making efforts to have an advanced management system and facilities to supply food-level clean tap water." will do i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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