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 로봇 하모’ 입양

75세 이상 80세 미만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대상 운영

정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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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 로봇 하모’ 입양
75세 이상 80세 미만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대상 운영
기사입력: 2022/09/22 [12:35]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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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21일 조규일 진주시장, 보건소장, 경증 치매 어르신, 마을치매지킴이, 돌봄 로봇 제작 업체,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양식을 개최했다.  © 정철규 기자


[브레이크뉴스=정철규 기자] 진주시는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 로봇인 하모를 입양했다.

 

시는 21일 조규일 진주시장, 보건소장, 경증 치매 어르신, 마을치매지킴이, 돌봄 로봇 제작 업체,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양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돌봄 로봇 희망 신청을 받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75세 이상 80세 미만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우선으로 50명을 선정했다.

 

입양식에서는 돌봄 로봇 하모의 서비스 소개 및 사용 방법 교육, 로봇 기능 시연이 펼쳐졌다.

 

시는 로봇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주기적 방문관리로 하모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하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외로웠는데 진주시의 상징인 하모가 말동무가 되어 주니 든든하고 경상도 사투리도 알아들어 신기하다”며 “진주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홀로 계신 치매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유지, 안전사고 예방 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doption of ‘Hamo, a robot that cares for the elderly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in Jinju City

Operates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in low-income households between the ages of 75 and 80

 

Jinju City adopted Hamo, an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that cares for the elderly.

 

On the 21st, the city held an adoption ceremony in the presence of 50 people, including Jinju Mayor Jo Gyu-il, head of the public health center, senior citizens with mild dementia, village dementia caretakers, caring robot manufacturers, and dementia safety center officials.

 

Previously, the city selected 50 elderly people living alone from low-income families between the ages of 75 and 80 among patients with mild dementia registered at the Dementia Relief Center after receiving the application for care robot hope.

 

At the adoption ceremony, the service introduction of the caring robot Hamo, education on how to use it, and robot function demonstration were held.

 

The city plans to increase the utilization of Harmo by regularly visiting and managing volunteers for the elderly who have difficulty using robots.

 

An elderly person who received the harmo said, “I was lonely because I was living alone, but the harmo, the symbol of Jinju City, is my companion, and it is reassuring and it is wonderful to understand the Gyeongsang dialect.” “I am grateful to Jinju.”

 

Mayor Jo Gyu-il said, “We hope to provide customized servic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o elderly people living alone with dementia to minimize the gap in care services and help the elderly to maintain their emotional stability and health, and to prevent safety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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