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의원, ‘해사안전법’ 위헌에 따른 보완 입법 발의

선박 음주운항 재범자 가중처벌 요건 명확히 규정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0:00]
종합뉴스
정치
이달곤 의원, ‘해사안전법’ 위헌에 따른 보완 입법 발의
선박 음주운항 재범자 가중처벌 요건 명확히 규정
기사입력: 2022/09/21 [10:00] ⓒ 브레이크뉴스경남
이성용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달곤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 진해)  © 이성용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성용 기자] 이달곤 의원은 지난 8월 31일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이 내려진‘바다 위 윤창호 법’에 대해 보완 입법인 선박 음주운항 재범자에 대한 가중 처벌 조항을 개선한 ‘해사안전법’개정법안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그 조작을 지시한 운항자 또는 도선을 한 사람에 대하여 혈중알코올농도 정도에 따라 처벌을 하고 있으며, 2회 이상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해당 행위를 한 경우에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해당 가중처벌 규정에 대해 가중요건이 되는 과거의 위반행위와 처벌대상이 되는 음주운항 재범행위 사이에 아무런 시간적 제한을 두지 않고 일률적으로 가중하여 처벌하는 것은 책임과 형벌 사이의 비례원칙에 어긋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2022헌가10).

 

이에 헌법재판소의 선고 취지를 고려해 음주운항을 하여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내에 같은 사유의 위반행위를 한 경우에 가중처벌하도록 개정함으로써, 과거의 위반행위와 재범행위 사이에 시간적 제한을 두도록 하고 재범행위의 가중처벌에 대한 과거 위반행위의 요건을 형이 확정된 날로 명확히 규정하려는 것이다(안 제104조의2제2항).

 

이달곤 의원은“음주운항은 큰 규모의 생명과 재산상 손실을 가져올 수 있어 반복적인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인 보완이 시급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민의 일반 법 감정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 Lee Dal-gon proposes supplementary legislation in accordance with the unconstitutionality of the ‘Maritime Safety Act’

 

Clearly stipulated requirements for aggravated punishment for repeat offenders of drunk driving

 

Rep. Lee Dal-gon announced on the 19th that he had proposed a bill to amend the 'Maritime Safety Act', which is a supplement to the 'Yoon Chang-ho Act on the Sea', which was ruled unconstitutional by the Constitutional Court on Aug. .

 

The current law punishes the operator or pilot who manipulates the steering gear of a ship while intoxicated or who pilots the ship, depending on the level of blood alcohol concentration. In such cases, imprisonment for not less than 2 years and not more than 5 years, or a fine of not less than 20 million won and not more than 30 million won.

  

However, the Constitutional Court ruled that the aggravated punishment uniformly without any time limit between the past violation, which is an aggravating factor, and the recidivism, which is the target of punishment, is based on the principle of proportionality between responsibility and punishment. It was declared unconstitutional, saying it was inconsistent (2022Hunga10).

 

Accordingly, in consideration of the purpose of the Constitutional Court’s sentence, the amendment was amended to provide aggravated punishment for those who were sentenced to a fine or heavier punishment for driving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and committed a violation for the same reason within 10 years from the date the punishment was finalized. The intention is to set a time limit between the two and to clearly stipulate the requirements for past violations for aggravated punishment of recidivism as the date the punishment is finalized (Article 104-2 (2) of the proposal).

 

Rep. Lee Dal-gon said, "Drunk driving can cause large-scale loss of life and property, so legal supplementation is urgently needed to prevent repeated violations." I will do my best.”

제보는 breakgn@naver.com
ⓒ 브레이크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