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교수 채용 비리 드러나지 않은 것 더 많다"

"창원대 채용 비리 드러난 빙산의 일각" 일뿐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8/26 [10:01]
종합뉴스
사회
[취재수첩] "교수 채용 비리 드러나지 않은 것 더 많다"
"창원대 채용 비리 드러난 빙산의 일각" 일뿐
기사입력: 2022/08/26 [10:01]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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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최근 국립 창원대 채용 비리가 시끄러웠지만 이는 그저 드러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매년 교수 지원자들은 봇물 터지듯 쏟아지지만 이들을 수용해줄 만한 학교는 한정돼 있어 정상적인 교수 채용 시장은 상당한 정체로 인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다.

 

그러니 비정상적인 채용 시장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정상을 가장한 뒷거래가 형성된 것은 이 계통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귀뜸이다.

 

그럼 교수 채용 비리와 관련한 일들이 정작 창원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터져나오고 있다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채용 비리가 생길 때만 잠시 관심을 가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되돌아가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 사회가 언제쯤 끊을 수 있을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세상에 드러나 사건으로 이어진 것만 봐도, 창원대 음대를 비롯 경북대 국악학과, 같은대 피아노학과, 전남대 교수채용 비리, 조선대 무용과, 충남대 교수채용 비리, 경희대에서도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된 상태로, 더이상 열거하기가 창피스러울 정도다.

 

채용 비리가 발각되면 보통은 법정 구속으로 이어지고 이와 함께 명예가 추락하는 등 심각한 휴유중이 뒤따르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이유는, 관련자들이 억대의 금품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제 정부는 이런 악순환을 뿌리째 도려내고 정비하지 않으면 또다른 피해자와 범죄자를 양성할 것이다. 이번 창원대 교수 채용 비리는 드러난 빙산의 일각이다는 것은 웬만한 대학 관계자는 다 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지금부터라도 정부와 교육부는 이를 근절할 제도를 만들어 줌으로 더이상의 범죄자 생산을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s Handbook] "There are many more undisclosed irregularities in the recruitment of professors"

 

"It'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exposed to the hiring corruption at Changwon University"

 

[Break News = Reporter Lee Seong-yong] Recently, the National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recruitment corruption has been noisy, but this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Experts are unanimous that the professor applicants are pouring in every year, but there are only a limited number of schools that can accommodate them.

 

Therefore, an abnormal job market is formed naturally, and the fact that a fake transaction is formed is an open secret in this system, according to the official.

 

Then, despite the fact that the incidents related to professor recruitment corruption are not only happening at Changwon University, but are occurring simultaneously across the country, it is a more serious problem. We need to seriously think about when this society will be able to cut it off.

 

Judging from what was revealed to the world and led to the incident, allegations of hiring irregularities have been raised at Changwon University,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piano departmen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recruitment irregularities, Chosun University dance department, Chungnam University professor recruitment irregularities, and Kyunghee University, it is difficult to enumerate any further. It's kind of embarrassing.

 

When hiring irregularities are discovered, it usually leads to legal arrest, followed by a serious hiatus, such as a fall in reputation.

 

Now, if the government does not root out and correct this vicious cycle, it will nurture other victims and criminals. An official said that most university officials know that this corruption in the recruitment of professors at Changwon University is the tip of the exposed iceberg. From now on, the government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have to stop the production of any more criminals by creating a system to eradicat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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