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맛있는 그집 "창원 상남동 몽 짬뽕"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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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맛있는 그집 "창원 상남동 몽 짬뽕"
기사입력: 2022/08/17 [14:21]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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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창원 상남동 주택가 골목에는 유명한 짬뽕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마치 도전장을 내밀듯 지난 2015년 인근에 짬뽕집 하나가 더 생겼다. 

 

그렇고 그런 짬뽕집 하나 더 생겼거니 생각하고 찾아간 것이 개업 때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육계장 같이 생긴 짬뽕이 특이하면서도 맛이 있다. 장사 좀 되겠는데 생각하고 생각날 때 가끔 들르는 집이다.  

 

태양이 작렬하는 뜨거운 8월, 아침부터 내린 비로 오늘 점심엔 뭘 먹지 깊히 고민하지 않았다. 오늘 점심엔 짬뽕 먹자 하고 오랜만에 찾아온 짬뽕집 앞에는 대기자들로 이미 만원이다. 

 

'코로나로 소상공인들이 어렵다'라는 말은 이집은 해당사황이 없는 것 같다. 대기자 순번에 맞춰 들어온 내부는 이미 손님들로 꽉차 주인장의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하는 목소리는 기분좋은 하이 소프라노다. 

 

사람 좋아보이는 주인 아주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청년이 참 친절하다. 이런 것들이 음식 맛을 더 좋게하는 재료인가 싶어 바라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진다. 

 

소상공인들이 자리를 잡고 사업장을 이끌어 가기가 사회적 구조로 참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런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모습은 바라보기만해도 그냥 기분이 좋다. 이게 나만 느끼는 기분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위기의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수없이 많은 정책과 비용을 들여 성공하는 창업인들을 만들어 가고 있지만 정글과도 같은 사회적 구조속에서 성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하나 같은 의견이다. 

 

▲ 가계 내에 붙어 있는 '짬뽕 예찬'이 눈길을 끈다.  © 이성용 기자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성공하는 창업자들이 가끔이 발굴되는 것은 잘 만들어진 정책과 쏟아붓는 예산 만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자료들이 입증을 해주고 있다.  

 

필자는 성공해 보이는 이 짬뽕집을 운영하는 주인장을 바라보면서 주인장의 몸에뵌 친절과 정성 그리고 손님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말투와 행동 그리고 음식에서 보여주는 정직함이 오늘 이 집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아무튼 오랜만에 찾아온 짬뽕집에서 필자는 기분좋은 점심을 먹고 진심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잘먹었다는 말씀과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나온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leasant and delicious restaurant "Changwon Sangnam-dong Mong Jjamppong"

 

[Break News = Reporter Lee Seong-yong] A famous jjamppong restaurant is booming in a residential alley in Sangnam-dong, Changwon. As if offering a challenge here, another Jjamppong restaurant opened in 2015 nearby.

 

By the way, I thought that there was another Jjamppong restaurant like that, and I think it was around the time it opened. Jjambbong, which looks like broiled chicken, is unique and delicious. It's going to be a bit of business, but it's a house I visit occasionally when I think about it.

 

It was raining since morning in August when the sun was scorching hot, so I didn't think deeply about what to eat for lunch today. Today's lunchtime, I wanted to eat Jjamppong. The front of the Jjamppong restaurant, which I came to after a long time, was already full of people waiting.

 

The saying that 'small business owners are having a hard time with Corona' doesn't seem to have any relevant circumstances in this house. The interior, which arrived in line with the waiting order, is already full of guests.

 

The owner lady who looks like a good person and the young man who looks like a son are very kind. I feel good the whole time I look at these, wondering if these are ingredients that make food taste better.

 

In a reality in which it is very difficult for small business owners to settle down and lead a business because of the social structure, it feels good just to look at the successful appearance of these small business owners. Am I the only one feeling this or not?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are making successful start-ups with countless policies and expenses to save small business owners in crisis, but experts agree that it is never easy to succeed in a social structure like a jungle.

 

However, in the midst of this, many data have already proven that it is absolutely impossible for successful founders to be discovered sometimes only with well-crafted policies and pouring budgets.

 

Looking at the owner who runs this champon restaurant that seems to be successful, I think that the kindness and sincerity of the owner, his sincere tone and behavior toward customers, and the honesty shown in the food have put this house on the list of success today.

 

Anyway, at a jjamppong restaurant that I have been visiting for a long time, I eat a pleasant lunch and leave with a sincere heart, saying that I ate well and thank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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