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근 창원시의원 당선인 "선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

"시의회 의장 도전으로 마지막 봉사 하겠다"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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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근 창원시의원 당선인 "선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 드린다"
"시의회 의장 도전으로 마지막 봉사 하겠다"
기사입력: 2022/06/08 [18:49]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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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근 창원시의원 당선인이 부울경언론연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부울경언론연대]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사실 당선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후회는 안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죽을 각오로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김이근 시의원 당선인은 이번이 3선이다.

 

2-나 번을 받은 김이근 의원은 이번 선거를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며 지상록 후보의 활약이 워낙 왕성했던지라 그를 이길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울경언론연대와 소속기자들은 8일 김이근 시의원 당선자와 함께 인터뷰 시간을 가지고 그의 도전에 대한 입장과 당선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창원시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3선 의원으로 시정에 임하는 다짐이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당이나 상대 당도 초선 의원이 많다. 시민들과 가장 많은 접촉을 하는 사람이 시의원이다. 초선 의원들은 이미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의회와 시민 그리고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과 4년을 보내려면 많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우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의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이 있는데...

"창원특례시는 특례시에 합당한 자치권과 재량권이 많이 늘어났고, 의회가 다뤄야 할 의제들 역시 많아졌다. 의장으로 당선이 되면 실력 있는 전문인을 뽑아 특례시에 맞는 권한을 확보하고 나아가 의장이 할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특례시의 권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의힘이 원내 다수 당이 되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라보는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을까...

전체 45석 중 국민의힘 27석, 민주당 18석으로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수 당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의회 시스템이 아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협치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보고 이번 선거 잘했다는 시민들의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지역구에 있는 로봇랜드 원래의 취지는 로봇산업 발전과 연구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다. 하지만 지금은 놀이동산으로 변모해 가는 것이 안타까운데 이에 대한 대안 있나...

마산 합포구 출신의 최형두 의원도 로봇랜드 발전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은 그쪽 분야 전문가다. 창원시장, 국회의원 그리고 지역 시·도의원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한다면 로봇랜드 뿐만 아니라 합포구가 가지고 있는 문화 유산과 바다 절경 등을 잘 개발해 관광산업으로 연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깊히 고민하겠다. 

 

▲ 김이근 창원시의원 당선인이 부울경언론연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부울경언론연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아마 이번이 마지막 봉사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저를 믿고 표심을 주신 주민들에게 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민을 위해 그리고 창원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 하겠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청년들에게 꼭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해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년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활짝 열어 놓겠다./[부울경언론연대]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City Councilor-elect Kim Igeun "Thanks to the residents for choosing me"

 

“I will serve as the city council chairperson for the last time”

 

[Break News = Correspondent Lee Seong-yong] "Actually, I did not think that I would be elected. But I worked hard with the determination to die with the thought that I would not regret later."

 

Rep. Lee-geun Kim, who received No. 2-N, thought about giving up on this election, but said that many people had already worked hard for that. said.

 

On the 8th,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ssociation and its reporters had an interview with city councilor-elect Kim I-geun, and had time to listen to his position on the challenge and his views on Changwon city from the standpoint of the elected city councilor.

 

▲ As a third-term lawmaker, it seems that the commitment to take action will be different...

 

Our party and the opposing party also have many first-time lawmakers. The people who have the most contact with the citizens are the city councilors. First-time legislators will have a lot of ideas. I wan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I can study first because I have to study a lot to spend four years with the parliament,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who are administrative experts.

 

▲ There is talk of running for president...

 

"Changwon City's special city has increased the autonomy and discretion appropriate to the special case, and the parliament has more agendas to deal with. If there is, I will do my best to secure the authority for special cases."

 

▲ The power of the people became the majority party in the parliament. Citizens will be worried...

 

Out of the total 45 seats, 27 seats for the People's Power and 18 seats for the Democratic Party, I think the view from the outside will look like that. But a majority party is not a parliamentary system where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I will try to show that the citizens are cooperating with the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and cooperate so that they can get the consent of the citizens that this election went well.

 

▲The original purpose of Robot Land in the constituency i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robot industry and R&D. But now it is a pity that it is being transformed into an amusement park. Is there any alternative?

 

I know that Rep. Choi Hyung-doo from Happo-gu, Masan also has a lot of thoughts about the development of Robot Land. In particular, Hong Nam-pyo, elected mayor of Changwon, is an expert in that field. If the Mayor of Changwon, lawmakers, and local city and provincial councilors unite with one mind, not only Robot Land, but also cultural heritage and superb sea views of Happo-gu can be well developed and linked to the tourism industry. To this end, we will put our heads together and think deeply.

 

▲The last thing I want to say...

 

I think this will probably be the last time for service. I will do my best to serve the local residents and the citizens of Changwon by maximizing my abilities to the residents who have believed in me and voted for me. And I want to give the next generation of young people hope that they can achieve their dreams without having to go to the metropolitan area. To that end, I will actively exchange with the young people and open channels of communication so that they can listen to their thoughts and reflect them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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