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건강 배드민턴으로 지켜요"

창원 비둘기 클럽, 박상용 회장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5/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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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건강 배드민턴으로 지켜요"
창원 비둘기 클럽, 박상용 회장
기사입력: 2022/05/05 [13:02] ⓒ 브레이크뉴스경남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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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클럽, 박상용 회장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지난 3년여의 시간은 60평생을 살아온 저로서는 생각하기조차 싫은 시간이었고, 예상하지 못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한 박상용씨는 올해 한갑을 맞은 중년의 신사였다.

 

창원시 성산구 불곡사 약수터는 물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창원시민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곳으로 창원시의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는 곳이다.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약수터 관리가 제법 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불곡사 약수터  


약수터 인근에 위치한 배드민턴장에서 들려오는 기압 소리에 발길을 옮긴 곳은 주민들이 즐겨찾는 배드민턴장이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정막감마저 감돌았던 곳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부쩍 늘어난 동호인들의 발걸음으로 운동장에는 사람들의 웃음 소리와 기압 소리로 활력이 넘친다.

 

여기저기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그리움과 애뜻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이 "코로나"라는 이름은 여기에는 없는 듯하다.

 

산중턱에 위치한 곳이어서인지 올빼미, 까치, 비둘기라는 이름이 더 친근해 보이는 이곳 사람들은 동호인이라기 보다는 동네 이웃들이 모이는 사랑방 같아 보인다.

 

▲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용 회장은 "운동을 하기엔 그리 빠르지 않은 50대에 배드민턴을 접했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은 눈에 뛸 정도로 좋아졌고, 아침이면 동호인들이 있는 운동장으로 오고 싶어 가슴이 콩닥거린다"고 말하고 "운동 후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와 가벼운 술자리는 운동이 주는 또 하나의 기쁨이라며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otect middle-aged health with badminton

 

Changwon Pigeon Club, Chairman Park Sang-yong

 

[Break News = Correspondent Lee Seong-yong] Mr. Park Sang-yong, who said that the past 3 years was a time that I did not want to even think about, as I have lived my 60th life, and it was an unexpected and unpredictable time, he was a middle-aged gentleman who received a pack this year.

 

The mineral springs of Bulgoksa Temple, Seongsan-gu, Changwon-si, are well-known among Changwon citizens and are under the strict management of Changwon-si. It is also a place where the mineral springs are managed fairly well through regular water quality inspections.

 

The badminton court is a favorite among locals to hear the sound of atmospheric pressure coming from the badminton court located near the mineral spring.

 

It was a place where there was a sense of solitude due to the lack of people visiting for a while due to the corona virus, but as the number of club members increased due to the lifting of social distancing, the playground is full of energy with the sound of laughter and atmospheric pressure.

 

The name "Corona" doesn't seem to exist here, as the longing and warm feelings of the past are still reflected in the way they greet each other and ask each other's regards here and there.

 

Perhaps because it is located on a hillside, the people who are more familiar with the names of owls, magpies, and pigeons seem more like a sarangbang for local neighbors rather than club lovers.

 

Chairman Park Sang-yong said, "I came across badminton in my 50s, when I was not too fast to exercise. My health improved remarkably while exercising, and in the morning, my heart is pounding because I want to come to the playground where my club members are." Eating and drinking with friends is another joy that exercise gives, and I hope we can all stay healthy and together for a long time,” he said with a bright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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