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성희롱 이어 강제추행

창원소방본부 기강 해이 심각
신임 여성소방관 성폭력으로 경찰 신고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4/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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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성희롱 이어 강제추행
창원소방본부 기강 해이 심각
신임 여성소방관 성폭력으로 경찰 신고
기사입력: 2022/04/26 [19:02] ⓒ 브레이크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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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창원소방본부에서 성희롱에 이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공무원 사회에 심각하게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본부 사무실에서 여직원에게 수차례 신체적 언어가 포함된 성희롱을 한 간부소방관을 최근 직위해제 했다.

 

혐의를 부인해 오던 간부 소방관은 지난 3월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경찰조사가 시작되면서 거부당했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고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의 신고로 열린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에서 성희롱 사실이 인정된 간부소방관은 지난 13일 직위해제 됐으며,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일이 있었음에도 또 다시 여성 소방관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창원소방본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공직자 성비위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등 공직자 기강 해이가 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여성 소방관을 팀장급 소방관이 강제추행한 사실이 드러났고, 가해자로 지목된 소방관은 피해자와 분리조치를 위해 최근 타 소방서로 전보 조치됐다.

 

피해를 입은 여성 소방관이 이 사실을 동료 여성 소방관에게 털어놓으면서, 지난 18일 고충상담센터에 이 같은 사실이 접수되었고 19일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가 이뤄졌다.

 

현재 가해 소방관은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에서도 피해자가 충분한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angwon Fire Department, from sexual harassment to sexual assault

 

Changwon Fire Headquarters Discipline Temporary

New female firefighter reported to police for sexual assault

 

[Break News = Correspondent Lee Seong-yong] As it was revealed that sexual harassment and sexual assault cases occurred at the Changwon Fire Department, it is foreshadowing a huge repercussion in the civil servant society.

 

The Changwon Fire Department recently dismissed an executive firefighter who had sexually harassed a female employee several times, including physical language, at the headquarters office.

 

An executive firefighter, who had been denying her allegations, applied for honorary retirement in March, but was rejected when police investigations began.

 

An executive firefighter who was found to have been sexually harassed at the Sexual Harassment and Sexual Violence Grievance Review Committee, which was opened after the victim's report, was dismissed from his post on the 13th,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level of disciplinary action will be decided as soon as the police investigation results come out.

 

Despite this, another sexual assault case against a female firefighter was confirmed to have occurred at the Changwon Fire Department, and it seems that the civil servant discipline has gone beyond the limit, such as the government employee sexual assault program not working properly.

 

It was revealed that a female firefighter who had been appointed as a firefighter for less than a year was forcibly molested by her team leader-level firefighter.

 

As the victim's female firefighter confided this to her fellow female firefighters, the grievance center received a complaint on the 18th and separated the perpetrator from the victim on the 19th.

 

Currently, the firefighters are known to admit to the allegations, and the police are also said to be coordinating the investigation schedule in consideration for the victim to have sufficient psychological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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