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방산협력 신호탄 창원에서 쏘다

호주와 ‘방산동맹 협력체계’ 구축 첫걸음

이성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3/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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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방산협력 신호탄 창원에서 쏘다
호주와 ‘방산동맹 협력체계’ 구축 첫걸음
기사입력: 2022/03/18 [10:40] ⓒ 브레이크뉴스경남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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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한화디펜스(주)가 개최한 ‘산업의 날(Industry Day)’ 행사에 참석해 관내 방산기업 지원을 약속하고 한·호주간 산업협력을 18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이성용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성산구 소재 방산 체계기업 한화디펜스(주)가 개최한 ‘산업의 날(Industry Day)’ 행사에 참석해 관내 방산기업 지원을 약속하고 한·호주간 산업협력을 도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화디펜스(주) 손재일 대표이사 및 창원시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호주 대표단(ANCA 社, HiFraser 社, Elphinstone 社, Penske 社)의 한·호 협력사례 발표, 한화·호주 협력사·국내 협력사(STX엔진, SNT중공업, 모트롤 등) 간 집단 토의 순으로 이뤄졌다.

 

방위산업 협력체계 구축은, 창원시가 지난 3월초 발표한 ‘방위산업 대전환 계획’의 세부과제 중 하나로 Five Eyes 군사동맹체에 속해 있는 호주, 미국, 영국 3개국의 대표 방산도시와 글로벌 방산도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달 예정인 호주 질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시작으로 방위산업뿐만 아니라 수소산업, 문화교류, 인적 교류 등 산업전반에 대한 글로벌 방산도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호주 파트너 회사 대표단을 모시고 이번 ‘Industry day’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화디펜스는 오늘 행사를 통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여 호주 군전력 강화는 물론 호주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난달 발표한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대전환 계획’의 첫발을 호주와 함께 내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산 수출은 단독제품이 아닌 복합시스템으로, 체계화되어 도입부터 운용·유지보수까지 길게는 20~30년이 소요되는 만큼 해당 국가나 지자체와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주요 방산 도시들과 방위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K-방산의 일선에 있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Australia's defense-industrial cooperation flare fires in Changwon

 

The first step in establishing a ‘defense alliance cooperation system’ with Australia

 

[Break News = Reporter Lee Seong-yong] Changwon City (Mayor Seong-moo Heo) participated in the 'Industry Day' event held by Hanwha Defense Co., Ltd., a defense system company located in Seongsan-gu, and promised to support the defense industry in Korea and Australia. It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had promoted industrial cooperation.

 

In a free atmosphere, the event started with welcoming remarks by Jae-il Son, CEO of Hanwha Defense Co., Ltd. and Hyo-jong Ryu, Director of the Smart Innovation Industry Bureau of Changwon City. The group discussion was held in the order of group discussions between Hanwha, Australian partners, and domestic partners (STX Engine, SNT Heavy Industries, Mottrol, etc.).

 

Establishing a defense industry cooperation system is one of the detailed tasks of the 'Defense Industry Transformation Plan' announced by Changwon City in early March. business to build.

 

Starting with the friendly city agreement with Geelong, Australia, scheduled for next month, the city plans to establish a global defense city cooperation system for not only the defense industry but also the hydrogen industry, cultural exchange, and human exchange.

 

Jaeil Son, CEO of Hanwha Defense, said, “I am very happy to host this 'Industry Day' event with a delegation from an Australian partner company. We will do our best to contribute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industry.”

 

Hyo-jong Ryu, director of the Smart Innovation Industry Bureau, said, “I am delighted to take the first step with Australia in the ‘Changwon Special City Defense Industry Transformation Plan’ announced last month. As it takes 20 to 30 years for maintenance to take place, trust with the relevant country or local government is important.” He continued, “We will actively support companies on the front line of K-Defense by establishing a defense industry cooperation system with major defense citie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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